전시

작지만 강하고 화려한 문화를 꽃피웠던 가야!
장수, 가야의 중심으로 솟아오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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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설전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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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선사시대 장수, 사람들이 살기 시작하다 2F 상설전시실1

    장수에 인류가 첫발을 내디딘 후기 구석기시대부터 철기시대까지 장수에 살던 사람들이 남긴 유적과 유물을 전시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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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가야, 백두대간을 넘어 서쪽으로 진출하다 2F 상설전시실2

    1500년 전 화려함을 수놓은 장수 가야의 고분, 봉화, 철 유적과 유물을 이야기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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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장수, 백제와 신라의 발자취가 발견되다 2F 상설전시실3

    가야 멸망 이후, 장수에서 발견된 백제와 신라의 흔적을 통해 삼국시대 각축지였던 장수를 이야기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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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고대 이후 장수, 기록과 인물을 이야기하다 2F 상설전시실4

    문헌에 처음으로 장수와 장계라는 지명이 나타난 사료와 고지도를 전시하고 충절의 고장 장수의 '2덕 3절 5의'를 소개합니다.